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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심판대 앞의 심판―생명체험 간증

목차

33 세상이 흑암하고 사악해진 근원에 대한 가벼운 논의

內蒙古 烏海市 楊樂

제가 학생이었을 때, 아버지께서 병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예전에 아버지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외삼촌과 큰아버지들은 경제력이 없는 어머니와 저희 세 자매를 돌보기는커녕 오히려 뜯어먹지 못해 안달이었습니다. 심지어 아버지께서 남기신 얼마 안 되는 유산마저 우리에게서 빼앗으려고 했습니다. 친척들의 냉정함과 상상하지도 못했던 여러 가지 행동을 보면서 저는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양심도 인정도 없는 친척들을 몹시 증오했고 또한 인간 세상 인정의 냉혹함도 느꼈습니다. 그 후, 사회에서 돈 때문에 친척들 간에 싸움을 벌이거나 강탈 살인까지 저지르는 사건들을 볼 때면, 저는 늘 지금 세상이 너무 흑암하고 정말로 인심이 음험하고 세태가 야박한 세상에 대해 한탄하곤 했습니다. 그때 저는 세상이 이토록 흑암한 것은 지금 사람들이 나쁘게 변해 양심이 없고, 세상에 악인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나서야 저는 자신이 그저 겉면의 현상만 알고 있을 뿐 세상이 흑암하고 사악해진 근원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마침내 세상이 흑암하고 사악해진 진정한 근원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의 패괴를 겪지 않은 사람은 본래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바로 순복하는 사람이었으며, 본래 이지와 양심이 건전하고 인성이 정상인 사람이었다. 사람이 사탄의 패괴를 겪은 후에 사람에게 원래 있었던 이지와 양심 그리고 원래 있었던 인성은 마비되었고, 모두 사탄에게 파괴되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순복과 사랑마저도 잃어버리게 되었다. 사람의 이지가 정상적이 아니고 사람의 성정도 짐승의 성질처럼 변하여 하나님에 대한 거역이 갈수록 많아지고 갈수록 심해지지만, 사람은 여전히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고 한사코 대적하고 거역하기만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정이 변화되지 않으면 하나님과 적이 된다>에서 발췌) 『몇천 년을 거친 고대 문화 역사(歷史) 지식은 사람의 사상 관념과 정신 풍모를 물샐틈없이 봉하여 마치 좀 먹지 않는 돌쩌귀와 같다. …봉건 예교가 사람의 생활을 ‘저승’으로 이끌어 감으로 인해 사람은 더욱더 반항할 힘이 없게 되었으며, 갖가지 압박으로 사람은 한 걸음 한 걸음씩 저승에 떨어지게 되었다… 고대 문화 지식은 사람을 하나님께로부터 몰래 훔쳐 가 마왕과 그 마왕의 자손들에게 넘겨 주었고, ‘사서오경’은 사람의 사상 관념을 또 다른 하나의 패역한 시대로 끌어가 사람으로 ‘서경’의 저자를 더욱 숭배하게 하였고, 따라서 하나님에 대한 관념이 한층 더 심해지게 하였다. 부지중에 마왕은 사람 마음속의 하나님을 무정하게 내쫓고 자기가 오히려 득의양양하게 사람의 마음을 차지하였다. 그때부터 사람은 추악한 영혼이 있게 되었고, 마왕의 몰골도 있게 되었으며, 하나님에 대한 원한이 이미 가슴에 꽉 찼다. 마왕의 악독이 하루하루 사람 안에 퍼졌다… 이 악당의 졸개 무리들아! 속세에 내려와 향락만을 추구하며, 소동을 일으켜 세태염량하게, 인심이 흉흉하게 어지럽히며, 사람을 흉측한 몰골이 되게, 추하기 짝이 없게 희롱하여 원래 성결한 사람의 흔적이 조금도 없게 해놓았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와 진입 (7)>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저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지으신 인류는 본래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정상 사람의 양심과 이지가 있고 더러움과 죄악이 없었고, 인류가 사탄에게 패괴된 후 죄가 사람을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천 년간 사탄은 계속 사람을 방해하고 사람을 패괴시켰습니다. 사탄은 부정적인 사상과 이론을 사람 안에 주입하여 그 독소에 따라 살게 하므로, 인류는 갈수록 패괴되고 타락하였으며, 세상은 점점 흑암하고 사악해졌습니다. “사람이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는다”, “이익이 없으면 일찍 일어나지 않는다”, “사람은 재물 때문에 목숨을 잃고, 새는 먹이 때문에 죽는다”, “아량이 작으면 군자가 아니고, 독하지 않으면 대장부가 아니다”, “인생은 짧은데, 어찌하여 때맞춰 즐기지 않으리오”, “구세주라는 것은 처음부터 없다”, “세상에 하나님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등 이런 말들은 모두 사탄이 사람 안에 주입한 독소입니다. 이런 것들이 사람의 생명과 생존 법칙이 되어 아무도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게 되었고, 아무도 하늘을 경배하지 않게 되었으며, 더욱이 아무도 양심과 이지를 중요시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자리가 없고, 하나님에게서 온 율법과 법칙에 단속받지 않기에 사람은 사탄의 독소에 속박받고 해를 받아 갈수록 궤사해지고, 이기적이 되고, 비열해지고, 탐욕스러워지고, 거만해졌습니다. 또한 갈수록 사악해지고 방탕해지고, 단속받지 않으며, 갈수록 무법천지이고 도리에 어긋나는 짓을 하면서 모두가 양심이 사라지고, 도덕이 타락하고, 인성이 전혀 없고, 악으로 가득 찬 악마의 화신이 되었습니다. 특히 “사람이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는다”라는 것은 사탄이 사람에게 심어 놓은 매우 치명적인 독소입니다. 외삼촌과 큰아버지의 행동을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고, ‘이익’을 최우선 목표로 삼으며, 이익이 없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더 크고,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어떤 악행도 서슴지 않으며, 염치없고 비열하고 저질스러운 어떤 짓도 다 저지를 수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진정한 정이나 우애가 전혀 없기 때문에 모두 서로 속이고, 서로 이용하며, 서로 해치는데, 가족간에도 돈과 이익 때문에 원수처럼 반목하고 크게 싸웁니다. 친척이나 친구간에는 더욱더 사리사욕을 위해 의리를 저버리거나 인면수심의 몰골을 드러냅니다… 사람이 이런 악행을 저지르게 되는 것은 모두 “사람이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는다”라는 사탄 독소의 지배를 받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사탄의 독소는 사람이 악을 행하는 근원이고, 세상이 흑암해진 근원인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온 세상의 많은 현상을 쭉 보면 세상의 어두운 면을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세상 조류를 이끄는 인물은 모두 사탄의 화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집권자들은 마왕들이고, 큰 붉은 용은 마왕 중 가장 사악하고 가장 흑암한 세력입니다. 큰 붉은 용은 권력을 잡은 이래, 수중의 권력을 남용하여 극력 사람을 패괴시켜 추악한 몰골로 만들었고, 사람도 아니고 귀신도 아닌 상태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큰 붉은 용은 폭력을 추앙하고, 혁명을 선동합니다. 큰 붉은 용은 폭력으로 권력을 빼앗고, 폭력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것의 권세 아래에 있는 사람들도 폭력을 좋아하고, 모든 일에서 상투적인 무력 수단으로 해결하며, 늘 작은 일로도 크게 싸웁니다. 끔찍스러운 강탈 사건이나 살인 사건은 날로 늘어가고, 살인 수단도 갈수록 잔인하고 악랄해집니다. 이런 것은 모두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큰 붉은 용은 국민들을 ‘경제 발전’으로 이끌면서,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가난한 자는 비웃어도 창녀는 비웃지 않는다’,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뭐든 없어도 돈은 없으면 안 된다’, ‘금전 만능’과 같은 사상을 받들게 하였습니다. 큰 붉은 용의 주도하에 사람들은 금전과 권력을 숭상하게 되었고, 돈과 권력이 있으면 형통할 수 있고, 돈과 권력이 없으면 멸시와 억압을 받으며, 일리가 있어도 말할 데가 없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오직 돈뿐입니다. 돈 때문에 인정도 버릴 수 있고, 돈과 권력을 얻기 위해 뇌물을 주고 받으며, 매관매직하고, 사기쳐 강탈하고, 살인하고 약탈하며, 서로 싸우고 죽이는데, 이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 사회에는 도처에 창녀들이고 어디서나 매음을 하고 마약을 하며, 성상납이나 성매매는 유행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사악을 따르고 사악을 숭배하면서 이를 부끄러워하기는커녕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이 역시 모두 ‘경제 발전’의 산물이고,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는 모두 금전 관계가 되어 버렸습니다. 큰 붉은 용은 이것으로 사람들의 도덕을 패괴시키고 양심을 말살시켰습니다. 가장 흑암하고 반면적인 것은 큰 붉은 용이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무신론을 선전하여 하나님을 부인하게 하고, 하나님의 주재를 부인하게 하고, 참 하나님을 저버리고 사탄을 경배하게 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큰 붉은 용의 기만에 눈이 가려져 모두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고, 참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으며, 반대로 사탄을 따르고 사악을 숭상하며, 정의를 멀리하여 갈수록 패괴되고 타락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때 저는 점점 더 분명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큰 붉은 용이라는 이 ‘본보기’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렇게 패괴되고, 사악해지고, 양심과 인성을 잃게 되었는데 이 모든 화근은 모두 큰 붉은 용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현대 사회가 인심이 음험하고, 도덕이 패괴되고, 세태가 야박하게 만든 장본인은 큰 붉은 용입니다. 큰 붉은 용의 집권은 세상이 흑암하고 사악해진 총 근원입니다. 큰 붉은 용이 하루라도 더 집권하고 사탄이 하루라도 빨리 멸절되지 않는 한, 인류는 광명 속에서 살 수 없고, 세상은 영원히 평안할 수가 없습니다.

큰 붉은 용의 흑암과 사악, 그리고 사람을 패괴시키고 유린한 것을 본 후, 저는 그리스도의 거룩함과 아름다움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이 어두운 세상의 유일한 빛이시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인류를 구원해 이 어둡고 사악한 곳에서 벗어나게 하실 수 있으며, 오직 그리스도께서 권세를 잡으셔야만 인류에게 광명을 가져다주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아름답고 선한 실질을 갖추셨고, 오직 하나님만이 정의와 광명의 기원이시며,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흑암과 사악이 압도하지 못하고 침범하지도 못하는 상징이시고, 오직 하나님만이 이 세상의 옛 모습을 변화시키실 수 있고 인간 세상에 광명을 가져다주실 수 있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인류를 아름다운 귀숙으로 이끌어 들어가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외에 아무도 이런 사역을 할 수 없고, 아무도 사탄을 패배시키고 멸절시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드넓은 세상은 벽해상전, 상전벽해 되면서 얼마나 순환했는지 모른다. 만물 중에서 모든 것을 주재하는 그분 외에는 이 인류를 인도하고 거느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또한 이 인류를 위해 수고하면서 무엇인가를 예비할 수 있는 ‘능력자’는 아무도 없으며, 더욱이 이 인류가 광명의 귀숙으로 나아가고 인간 세상의 우여곡절에서 벗어나도록 이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 생명의 근원이다>에서 발췌) 『나는 인간 세상의 불공평을 해소할 것이고, 온 땅에서 내가 친히 하려는 사역을 할 것이다. 나는 사탄이 더 이상 나의 선민을 잔혹하게 해하는 것을 용납지 않고, 더 이상 원수가 제멋대로 날뛰는 것을 용납지 않을 것이다. 나는 땅에서 왕이 되어 나의 보좌를 땅에 ‘옮겨 오고’ 원수들을 모두 내 앞에 엎드리게 하여 죄를 자백하게 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발한 음성ㆍ제27편 말씀>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에서 저는 하나님의 전능과 권병을 보았고, 오직 하나님만이 큰 붉은 용의 권세 아래에 살면서 유린당하고 있는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더욱 그리스도께서 권세를 잡으시고, 큰 붉은 용이 하루빨리 훼멸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의 깨우침으로 저는 세상이 흑암하고 사악해진 근원을 분명히 알게 되었고, 마음에 큰 붉은 용에 대한 진실한 증오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직 그리스도만이 사람을 이끌어 어두운 곳에서 벗어나 광명 속으로 들어가게 하실 수 있고, 사람은 그리스도를 따르고 경배해야만 사탄의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진리를 잘 추구하고, 그리스도의 인솔에 순복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저의 생명으로 받아들이고, 제 안에 있는 큰 붉은 용의 모든 독소를 없애 버리고, 큰 붉은 용 권세의 통제에서 벗어나며, 큰 붉은 용을 철저히 배반하여 하나님께 구원받고 온전케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