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오늘날까지 이끌고 공급해 오셨는가?

4)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오늘날까지 이끌고 공급해 오셨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창세부터 경영 사역을 해 왔는데, 그 경영 사역의 핵심이 바로 ‘사람’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은 다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하나님의 경영 사역은 1분 1초나 눈 깜빡할 사이, 또는 1~2년이 아니라 수천 년이 걸려야 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해와 달, 각종 생물, 인류의 양식과 생활 환경 같은 사람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더 많은 것들을 창조해야 했다. 이것이 하나님 경영의 시작이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람은 하나님의 경영 안에 있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 중에서

『하나님은 각 인종들이 서로 다르게 분포될 수 있도록 어떤 일을 하였느냐? 우선, 큰 지리적 환경을 예비하였다. 그들에게 좋은 장소를 나누어 주어 조상 대대로 그곳에서 살아가도록 하였다. 이것이 정해지면 그들의 생존 범위가 정해지는 것이다. 그 후에 그들의 삶, 즉 무엇을 먹고 마실지, 무엇에 의지하여 살아갈지를 하나님은 미리 정해 놓았다. 또한,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할 때 서로 다른 부류의 사람들을 위해 각기 다르게 예비하였다. 토양의 성분, 기후, 식물, 지리적 환경이 모두 다르며,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날짐승과 길짐승이 있고, 수역(水域)에 따라 서로 다른 물고기와 수산물이 있다. 심지어 곤충까지도 하나님은 종류를 모두 정해 놓았다. … 이러한 각 부분의 차이점을 사람은 발견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할 때 이를 구분해 놓았다. 서로 다른 인종을 위해 각기 다른 지리적 환경과 지리적 형태, 여러 가지 생물을 예비해 놓은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 인종을 만들었고 그들의 필요와 생활 방식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9> 중에서

『인류가 서로 다른 생활 방식을 가지려면 기본적으로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여러 가지 생활 환경을 기본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사냥꾼이 숲을 잃고 날짐승과 길짐승을 잃으면, 그의 생활의 근원이 없어지게 된다. 그렇다면 사냥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숲을 잃어 날짐승과 길짐승이 없어지면, 이들은 생활의 근원을 잃게 된다. 그러면 이런 민족,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될지 미지수이며, 심지어 사라질 수도 있다. 방목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무엇에 의지하느냐? 이들이 진정으로 의지하는 것은 소와 양이 아니라 소와 양의 생존 환경인 초원이다. 초원이 사라지면 이들은 어디에 가서 소와 양을 방목하겠느냐? 소와 양은 무엇을 먹겠느냐? 소와 양이 없어진다면 유목민들의 생활의 근원이 모두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생활의 근원이 없어진 민족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들은 생존하기 힘들어질 것이며, 미래가 없을 것이다. 수원이 없어지고 강과 호수가 모두 말라 버린다면 물에 의지하여 생활하는 각종 물고기들이 계속 살아갈 수 있겠느냐? 살아갈 수 없다. 그렇다면 물과 물고기에 의지하여 생활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살아갈 수 있겠느냐? 먹거리가 없어지고 생활의 근원이 없어진다면, 이들 민족은 살아갈 수 없다. 다시 말해, 이들의 생활과 생존이 문제가 되면, 그런 종족은 지속될 수 없다. 어쩌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멸망할 수 있다. 만약 경작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토지를 잃어버린다면 그들은 각종 식물을 경작할 수 없고, 그 식물로부터 먹거리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 그 결과는 어떠할까? 양식이 없으면 사람은 굶어 죽지 않겠느냐? 사람이 굶어 죽으면 인류는 다 멸망하지 않겠느냐? 이런 이유로 하나님은 각종 생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 가지 환경과 생태계를 유지하고, 각종 환경에서 생활하는 여러 생물을 보호하는 단 하나의 목적은 바로 여러 부류의 인류를 양육하고, 서로 다른 지리적 환경에서 살아가는 인류를 양육하기 위함이다.

만물이 자신의 법칙을 잃게 된다면 만물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 만약 만물의 법칙을 잃게 된다면 만물 중의 생물은 계속 살아갈 수 없을 것이며, 인류 역시 생존 환경을 잃게 될 것이다. 인류가 이 모든 것을 잃게 되면 이렇게 한 세대 한 세대 번성하며 살아 나갈 수 없을 것이다. 인류가 지금까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공급한 만물이 인류를 양육하기 때문이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인류를 양육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인류를 양육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는 지금까지, 오늘날까지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9> 중에서

『여호와는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를 창조했지만, 그들에게 총명과 지혜를 아주 많이는 베풀어 주지 않았다. 그들은 지상에서 생활했지만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그리하여 인류를 창조하는 여호와의 사역은 전부 완성된 것이 아니라 반만 완성되었다. 여호와가 흙으로 사람의 형상을 빚고 그 형상에 생기도 불어넣어 주었지만, 사람이 그를 경외하도록 충분한 의지는 주지 않았다. 처음에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줄만 알았지 지상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상식과 보편적인 법칙은 전혀 알지 못했다. 이 때문에 여호와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고서 칠일간의 일을 완성했지만, 사람을 완전하게 창조하지는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사람은 껍데기만 있고 사람으로서의 실제는 전혀 없었다. 또한 사람은 여호와가 인류를 창조하였다는 사실만 알았지, 어떻게 그의 말씀과 법도를 따라야 하는지를 몰랐다. 그러므로 인류가 생겨났음에도 여호와의 사역은 완성되지 않았다. 여호와는 또 인류를 그의 앞으로 철저히 인도한 후 사람들이 지상에서 무리 지어 살면서 그를 경외하게 하고, 그가 인도한 후에도 지상에서 정상적인 삶을 사는 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하였다. 그렇게 해야만 여호와의 이름으로 행하는 사역이 모두 끝나는 것이다. 즉, 여호와의 창세 사역이 모두 끝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 인류를 창조한 이상, 그들을 인도하여 지상에서 수천 년을 살게 하면서 그의 율례와 법도를 따르게 해야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인류가 지상에서 행하는 모든 활동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해야 했다. 그때서야 여호와의 사역이 모두 끝이 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 이상 3> 중에서

『하나님은 율법시대 사역에 이어 예외 없이 두 번째 새로운 사역을 ― 육신을 입는 사역을 ― 시작하였다. 즉, 성육신하여 사람으로 10년, 20년이란 오랜 시간을 보내며 신자들 가운데서 사역하고 말씀했음에도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러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한 뒤에야 매우 적은 사람들만 그를 하나님의 성육신이라 인정하였다. … 하나님의 두 번째 사역이 완성되었을 때, 즉 십자가에 못 박힌 뒤 하나님은 이미 사람을 죄에서(사탄의 손아귀에서) 되찾아 오는 사역을 이루었다. 그러므로 그때부터는 사람이 예수를 구세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았다. 말하자면, 사람의 죄가 더 이상 사람이 구원받아 하나님 앞으로 가는 것을 가로막지 못하고, 더 이상 사탄이 사람을 참소하는 빌미가 되지 못했다. 하나님 스스로 실제적인 사역을 하고, 죄 있는 육신의 형상이 되어 미리 겪었기 때문이다. 하나님 자신이 바로 속죄 제물이었다. 그렇게 해서 사람은 십자가에서 내려오게 되었고, 하나님의 육신, 즉 죄 있는 육신의 형상으로 인해 속량되어 구원을 받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사탄에게 잡혀갔던 사람이 하나님 앞으로 한결 더 다가가 하나님께 구원받게 되었다. 당연히 이 사역은 율법시대보다 진일보하고 한층 더 깊어진 하나님의 경영이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나라시대(역주: 왕국시대)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는 더 현실적이지만 사람이 가장 받아들이기 힘든 사역이다. 사람이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하나님의 채찍이 사람과 더 가까워지고, 사람이 하나님의 면모를 더 뚜렷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속죄받은 뒤 정식으로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편하게 누리며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하나님께 ‘호된 공격’을 받았다. 이는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다. 사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려면 이와 같은 세례를 ‘누려야’ 했다. 이런 대우를 받자 사람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생각해 볼 수밖에 없었다. ‘나는 하나님이 오래전에 잃어버렸다가 비싼 대가로 되찾아 온 양인데 하나님은 어째서 나를 이렇게 대하시는 걸까? 설마 하나님이 자기 방식으로 나를 조롱하고 드러내시려는 걸까?…’ 그렇게 수년을 겪으며 보냈다. 인류는 연단과 형벌의 고난을 통해 풍상고초를 다 겪어 본 사람으로 거듭났다. 비록 과거의 ‘광채’와 ‘낭만’은 잃었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됨의 이치를 깨닫고, 하나님이 오랫동안 사람을 구원한 그 깊은 뜻을 알게 되었다. 사람은 차츰 자신의 야만성을 증오하고, 길들이기 어렵고 하나님을 수없이 오해하며 분에 넘치는 것을 바랐던 자신을 증오하기 시작했다.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다. 지나간 일은 사람이 참회하는 기억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은 사람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었다. 사람은 상처가 날마다 조금씩 아물고 몸이 건강해지면서 우뚝 일어나 전능자의 얼굴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는 줄곧 내 곁에 있었다. 그의 미소와 아름다운 얼굴은 여전히 감동적이고, 그는 여전히 자신이 만든 인류를 마음에 두고 있었으며, 그의 두 손은 여전히 처음과 똑같이 따뜻하고 힘이 있었다. 사람은 마치 에덴동산에 있던 때로 돌아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때 사람은 더 이상 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더 이상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지 않으며, 무릎 꿇고 하나님을 경배한다. 또한 하나님의 웃는 얼굴을 보며 가장 귀한 제물을 바친다. 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람은 하나님의 경영 안에 있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 중에서

『하나님은 경영을 시작하면서부터 줄곧 최선을 다해 그의 사역을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본체를 감추어 왔지만, 계속 인류와 함께하면서 인류에게 사역하고 그의 성품을 나타내고 있다. 그의 본질로 온 인류를 인도하고 있고, 그의 큰 능력과 지혜와 권병으로 모든 사람에게 사역하고 있다. 그렇게 율법시대가 있게 되었고, 은혜시대가 있게 되었으며, 지금의 하나님나라시대(역주: 왕국시대)가 있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본체가 사람에게 감추어져 있지만 하나님의 성품과 소유와 어떠함 그리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은 조금의 남김도 없이 사람에게 나타내어 사람이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다시 말해, 인류는 하나님을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인류가 접한 하나님의 성품과 본질은 완전한 하나님 자신의 발현이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냐? 하나님이 어떤 방식과 어떤 위치에서 사역하더라도, 그는 참된 신분으로 사람을 대하고, 자신이 해야 할 사역과 말씀을 한다. 하나님이 셋째 하늘의 높이에서든, 육신의 위치에서든, 심지어 보통 사람의 위치에서든, 어떤 위치에서 말씀해도 그는 마음과 뜻을 다한다. 어떠한 거짓도 없고 숨김도 없다. 그는 사역하는 동안 말씀을 선포하고, 자신의 성품과 소유와 어떠함을 나타낸다. 조금의 남김도 없이 말이다! 그는 자신의 생명과 소유와 어떠함으로 인류를 인도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1> 중에서

『하나님은 누군가에게 사역을 할 때나 누군가를 택할 때, 조용하고 자연스럽게 하고자 하는 일을 할 뿐 그 어떤 사람에게도, 사탄에게도 선포하지 않는다. 더욱이 요란하게 움직이지도 않는다. 우선, 하나님은 네가 태어날 가정을 정해 주었다. 너의 가정 환경, 부모, 조상은 하나님이 일찍이 정해 놓은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일을 즉흥적으로 결정하고 행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준비했다고 하는 것이다. 네가 태어날 가정을 정한 다음에는 네가 태어날 날짜도 정했다. 이어서 네가 울며 태어나는 모습, 네가 옹알옹알 말을 배우고, 아장아장 걸음마를 떼는 모습부터 네가 조금씩 성장해 달리고, 뛸 수 있으며, 말을 할 수 있고,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는 과정까지 하나님은 다 지켜보았다. 사탄은 성장 과정에 있는 모든 사람을 호시탐탐 노린다. 하지만 하나님이 하는 일은 사람이나 일, 사물, 공간, 시간의 제약을 전혀 받지 않는다. 그는 해야 할 일, 하고자 하는 일을 행할 뿐이다. 너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많은 좌절, 질병, 우여곡절을 겪을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하나님은 너의 생명과 미래를 엄격하게 지켜 주었으며, 너의 삶을 든든히 뒷받침해 주었다. 하나님이 너의 곁에서 너를 보호하고 돌보았기 때문이다. 어느새 너는 장성하여 새로운 사물을 접하게 되고,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알아 가기 시작한다. 모든 일이 새롭게 느껴진다. 너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관심을 두며, 자신의 인성으로 자신만의 공간에서 살아간다. 이 과정에서 너는 하나님의 존재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나 네가 조금씩 성장하고, 한 걸음씩 앞을 향해 나아가고, 심지어 지식을 습득하고 과학을 공부할 때에도 하나님은 너에게서 한 걸음도 멀어진 적이 없이 지켜 주었다.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너도 세상을 알아 가고 접하는 과정에서 꿈을 키운다. 자신의 취미, 자신의 관심사를 가지게 되고,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늘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며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려 본다. 그 과정이 어떠했든지 하나님은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기억하고 있다. 어쩌면 너는 자신의 과거를 잊었을지 몰라도, 누구보다도 하나님이 너를 더 잘 알고 있다. 너는 하나님이 지켜보는 앞에서 살아가고, 자라고, 성숙해지기 때문이다. … 네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사는 동안 하나님은 너에게 수많은 일을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떤 일을 했는지 일일이 알리지도 않고, 너에게 알게 하지도 않는다. 너에게 말한 적도 없다. 그 일들이 어떤 것이든 사람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은 그 일을 다른 일들보다 훨씬 중요하게 여겼다. 바로 사람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그 사람의 안전을 보장해 준 것이다. 이 말이 너희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아 “안전이 그렇게 중요합니까?”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안전’은 문자적으로 보면 무엇을 말하느냐? 아마 너희는 평안함, 재앙도 화도 없는 것, 멀쩡하게 사는 것, 정상적인 삶 정도로 이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속으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도 할 것이다. 내가 말하는 하나님의 그 일은 도대체 무엇을 말할까? ‘안전’이 하나님 편에서는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정말 너희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뜻일까? 아니다. 그럼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한다는 것일까? 여기서 말하는 ‘안전’이란 사탄에게 먹히지 않도록 지켜 준다는 의미이다. 중요한 일이지 않으냐? 사탄에게 먹히지 않는다는 것은 너의 안전과 관련된 일이지 않으냐? 신변의 안전과 관계되는 일이니 이보다 중요한 일은 없을 것이다. 사탄에게 먹히는 순간 너의 영혼과 육체가 더는 하나님께 속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은 더 이상 너를 구원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런 영혼, 그런 사람을 포기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네가 사탄에게 먹히지 않도록 너의 안전을 보장해 주는 것이다. 중요한 일이지 않으냐? 그런데도 너희는 왜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하느냐? 아무래도 너희는 하나님의 큰 은혜를 느끼지 못하나 보다!

하나님은 사람이 사탄에게 먹히지 않도록 안전을 보장해 주는 것 외에도 많은 사역을 하였다. 즉, 한 사람을 택하고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은 많은 예비 사역을 한 것이다. 우선, 하나님은 네가 어떤 성격을 소유할지, 부모는 누구일지, 형제는 몇 명일지, 어떤 가정에서 태어날지, 그 가정 상황과 경제적 여건이 어떠할지, 가정 환경이 어떠할지 다 정성스럽게 마련해 놓았다. … 겉으로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뭔가 대단한 일을 하기보다는 모든 일을 묵묵히, 소리 없이 조용하게 행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이 행한 모든 일은 네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길을 예비하고, 각종 조건을 예비한 것이다. 다음으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각기 다른 시점에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한다. 그때가 바로 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하나님 앞으로 나오는 때이다. 그때 어떤 사람은 이미 부모가 되어 있고, 어떤 사람은 아직 자녀의 신분으로 남아 있다. 즉, 결혼하여 자녀를 둔 사람도 있고, 아직 가정을 이루지 않고 미혼인 사람도 있는 것이다. 어쨌든 하나님이 너를 택할 시기, 하나님의 복음과 하나님의 말씀이 너에게 다가갈 시기를 하나님은 이미 다 정해 놓았고, 환경까지 다 마련해 놓았다. 누구를 통해 혹은 어떤 상황을 통해 너에게 복음을 전해 줄지, 그리고 네가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될지를 정해 놓았다. 하나님이 너를 위해 모든 조건을 예비해 둔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 앞에 오게 되고,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또한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을 따라 한 걸음씩 그의 사역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예비한 그의 사역 방식으로 들어가게 된다. … 저마다 각기 다른 이유와 방식으로 하나님을 믿게 된다. 네가 어떤 이유로 하나님을 믿게 되었든 사실 그것은 다 하나님의 안배와 인도로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은 처음에 다양한 방식으로 너를 택하고 하나님의 집까지 데리고 왔다. 이것은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은혜이다.

지금의 이 말세 사역에서 하나님은 더 이상 그전처럼 은혜와 축복만 주는 사역을 하지 않으며, 더 이상 사람을 달래면서 나아가지 않는다. 이 단계에서 사람은 하나님 사역의 다양한 면을 체험하면서 무엇을 보게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되고,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도 보게 된다. 또한 이 기간에 하나님은 공급과 붙듦, 깨우침, 인도의 방식을 통해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뜻과 그의 말씀, 그가 사람에게 준 진리를 조금씩 깨닫게 해 준다. 사람이 연약하거나 소극적이거나 길이 없어 막막해할 때, 하나님은 말씀으로 사람을 위로하고 권면한다. 이로써 유약한 사람의 분량을 강하게 키워 주고, 적극적이고, 하나님과 협력하고 싶어 하는 사람으로 바뀌게 한다. 반대로 사람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면서 패괴 성품을 드러내면, 하나님은 가차 없이 사람을 채찍질하고 징계한다. 그러나 사람의 우매함과 무지함, 사람의 연약함과 유약함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고 인내한다. 이렇게 사람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행한 다양한 사역 속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성숙해지며, 조금씩 그의 뜻과 진리를 깨달아 가며,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뿐만 아니라 사악함과 어둠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무조건 사람을 채찍질하거나 징계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사람에게 무조건적으로 관용을 베풀거나 인내하지도 않는다. 사람이 처한 시기, 사람의 분량과 자질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각 사람에게 공급한다. 그는 사람에게 많은 일을 하고 많은 대가를 지불하였다. 사람은 그러한 대가와 일들을 전혀 느끼지 못하지만, 하나님이 행한 것은 실제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실현되었다. 하나님의 사랑은 실제적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한번 또 한번 화를 면하게 되었고, 연약함으로 인해 한번 또 한번 하나님의 관용을 받게 되었다.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통해 인류의 패괴와 인류에게 있는 사탄의 본질을 조금씩 깨닫게 되었다. 또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공급, 깨우침, 인도를 통해 갈수록 진리의 본질을 깨닫게 되었고,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사람은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삶의 가치와 의미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행한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유일한 취지와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하나님은 왜 그런 방식으로 사람에게 사역하는 것일까? 어떤 성과를 거두고자 하는 것일까? 즉, 그는 사람에게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일까?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이 깨어나는 것을 보고자 한다. 하나님은 그런 방식으로 사람에게 사역하여 끊임없이 사람의 마음과 영을 불러 깨우며,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누가 사람을 인도해 주고 붙들어 주고 공급하고 있는지, 누가 사람을 지금까지 살 수 있게 했는지를 알게 해 준다. 또한 누가 창조주이고, 사람이 누구를 경배해야 하며, 사람이 어떤 길을 가야 하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 와야 하는지를 알게 해 준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조금씩 깨워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깨닫게 하고, 하나님이 구원 사역을 위해 얼마나 고심했는지를 알게 한다. 사람은 마음이 깨어날 때 더 이상 타락한 패괴 성품으로 살아가려고 하지 않으며, 진리를 추구하여 하나님을 흡족게 하려고 한다. 사람은 마음이 깨어날 때 사탄과 완전히 결별한다. 사탄에게 더 이상 상해를 받지 않고, 사탄의 지배를 받지 않으며, 사탄에게 우롱당하지 않게 된다. 반대로 하나님의 사역과 말씀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게 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이 행하고자 하는 사역의 취지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 중에서

『수천 년이 지나도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이 내려 준 빛과 공기를 누리고 있다.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이 친히 불어넣어 준 생기로 숨을 쉬고 있고, 하나님이 만든 꽃과 새, 물고기와 곤충들을 누리며, 하나님이 공급해 준 만물을 누리고 있다. 낮과 밤은 여전히 끊임없이 교체되고, 사계절 역시 변함없이 순환하고 있다. 하늘을 나는 기러기는 올겨울에 떠나가서 내년 봄에 다시 돌아온다. 물속의 물고기는 그들의 집인 강과 호수를 떠나 본 적이 없다. 땅 위의 매미는 여름날 마음껏 자기들만의 노래를 부른다. 풀 속의 귀뚜라미들은 가을날 가을바람을 따라 노래한다. 기러기는 무리를 이루고 매는 외롭게 지낸다. 사자 무리는 사냥하며 살아가고, 사슴들은 꽃과 풀밭을 떠나지 않는다…. 만물 가운데의 각종 생령들은 갔다가 다시 오고 왔다가 다시 가며 찰나 속에서 변화무쌍하다. 하지만 그들 각자의 본능과 생존 법칙은 변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이 공급해 주는 자양분을 받아 생존한다. 그 누구도 그들의 본능을 바꿀 수 없으며, 그 누구도 그들의 생존 법칙을 파괴할 수 없다. 만물 가운데서 살아가는 인류가 사탄에 의해 패괴되고 미혹되었을지라도 하나님이 만든 물과 공기와 만물을 떠날 수 없다.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이 만든 이 공간 속에서 번성하며 살아간다. 인류의 본능은 변화가 없으며, 인류는 여전히 두 눈으로 바라보고, 두 귀로 듣고, 머리로 생각하며, 마음으로 깨닫고, 두 다리와 두 발로 걸으며, 두 손으로 일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는, 하나님이 공급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본능은 변하지 않았다. 인류가 하나님과 협력하는 기관(器官)은 변하지 않았고, 피조물의 본분을 다할 수 있는 기관은 변하지 않았다. 인류 심령의 필요는 변하지 않았으며, 인류가 뿌리를 찾아 돌아가려는 소망은 변하지 않았다. 인류가 창조주의 구원을 얻고자 하는 소원은 변하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권병 아래에서 살아가면서 사탄의 피비린내 나는 학대를 견디고 있는 인류의 현주소다. 비록 사탄의 엄청난 유린을 당한 인류가 더 이상 태초에 창조한 아담과 하와가 아니고, 지식과 상상, 고정 관념 등 하나님과 적대되는 것들이 가득하고 사탄의 패괴 성품이 가득한 인류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눈에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이 만든 존재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여전히 하나님의 주재와 지배하에 있고, 하나님이 정한 코스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기에 사탄에 의해 패괴된 인류는 단지 외관상 더럽고 굶주리고 반응도 조금 느리고 기억력도 조금 감퇴되고 나이가 조금 많은 존재일 뿐이다. 그러나 사람의 모든 기능과 본능은 오히려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 이런 인류가 하나님이 구원하고자 하는 인류이다. 이런 인류는 창조주의 부름을 듣고 창조주의 음성을 듣기만 하면 바로 일어나 그 음성의 근원을 찾아 달려간다. 이런 인류는 창조주의 그림자를 보기만 하면 모든 것을 제쳐 두고 창조주를 위해 헌신하며, 심지어 목숨까지 바친다. 인류의 마음과 영이 창조주의 마음의 소리를 깨닫게 될 때, 인류는 사탄을 버리고 창조주의 곁으로 온다. 인류가 완전히 몸의 더러움을 씻어 내고 창조주가 다시 공급해 주는 자양분을 얻게 될 때, 인류의 기억은 회복된다. 그때의 인류는 진정 창조주의 권세 아래로 돌아온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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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건축은 신성에서 직접 일을 하는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나의 말을 인식한 기초에서 나의 소유소시를 인식하게 하고 마지막에는 육신에 있는 나를 알게 함으로써 온 인류가 막연한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을 끝내고, 사람 마음속에 있는 ‘하늘의 하나님’의 자리를 없애는 것이다.

4. 진실한 기도란?

관련된 하나님 말씀: 『진실한 기도란 어떤 것일까? 하나님께 마음을 털어놓고,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와 교제하면 그가 매우 가깝게 느껴진다. 하나님이 바로 네 앞에 있는 것 같고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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