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하나님 이름의 의의를 모르고 하나님의 새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어떤 성질의 문제인가?

4) 하나님 이름의 의의를 모르고 하나님의 새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어떤 성질의 문제인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시기마다 새 사역을 전개하므로 시기마다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이 생기는 것이다. 사람이 단지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는 어느 한 시대에 적합한 이런 진리만 지킨다면, 사람은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따라갈 수도, 얻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어떻게 사역하든지 아무런 의심도 없이 바짝 따라간다면, 사람이 어찌 성령에 의해 도태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성령의 역사임을 확신하고, 아무런 걱정 없이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요구대로 한다면, 사람이 어찌 징벌받을 수 있겠느냐? 하나님의 사역은 멈추지 않으며 그의 발걸음도 멈춘 적이 없다. 하나님은 경영 사역을 완성하기 전에는 늘 바쁘게 보내며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은 다르다. 성령의 사역을 조금 얻으면 영구불변한 것으로 삼고, 인식이 조금 생기면 하나님의 더 새로운 사역을 ‘뒤좇아’ 앞으로 가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역을 조금 보면 하나님을 특정한 조각상으로 규정하기 바쁘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영원히 그가 본 형상대로일 것이고, 예전에 어땠으면 이후에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라고 여긴다. 얄팍한 인식이 조금 생기면 우쭐거리면서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하나님의 성품과 어떠함을 제멋대로 퍼뜨리기 시작한다. 한 단계 성령의 역사를 확신하고 나면 누군가 하나님의 새 사역을 아무리 전해 주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들은 모두 성령의 새 사역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들이고, 지나치게 옛것을 고수하고 새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저버리는 자들이다. 사람들은 모두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호와만 믿고 예수를 믿지 않은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또 ‘여호와만 믿으면서 예수를 저버리는’ 역할과 ‘메시야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면서도 예수라 칭하는 메시야를 대적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 모두 한 단계 성령의 사역을 받아들였음에도 여전히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고 있고, 하나님의 축복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이상할 것도 없다. 이것은 모두 사람의 패역으로 초래된 것이 아니냐? …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충성’할지라도 그들의 언행은 여전히 너무도 역겹다. 그들은 모두 성령의 역사에 대적하고, 간계를 부리고 악행을 저지르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길 끝까지 따라가지 못하고 성령의 역사도 뒤따라가지 못하면서 옛 사역만 고수하는 자는 하나님께 충성하기는커녕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새 시대에 버림받으며, 징벌을 받는 자가 된다. 그들은 가장 가련한 자들이 아니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실행> 중에서

『사람들이 늘 나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면서 내가 말세에 새 시대를 개척했고 새 사역을 전개한 것을 알지 못한 채 구주 예수의 강림만 하염없이 기다린다면, 나는 그런 자들을 나를 믿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며 거짓으로 나를 믿는 자라고 할 것이다. 그런 자들이 어찌 ‘구주 예수’가 하늘에서 강림하는 것을 볼 수 있겠느냐? 그들이 기다리는 것은 나의 강림이 아니라 유대인의 왕의 강림이다. 또한 그들이 소망하는 것은 내가 이 더러운 옛 세계를 철저히 멸절시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다시 강림하여 그들을 속량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예수가 온 인류를 다시 속량하여 더럽고 불의한 땅에서 벗어나게 하기를 소망한다. 그런 자들이 어찌 나의 말세 사역을 성취하는 인류가 될 수 있겠느냐? 사람들이 원하는 것으로는 내가 바라는 바를 이룰 수도 없고, 나의 사역을 성취할 수도 없다. 그들은 내가 행했던 사역만 앙모하거나 그리워할 뿐, 내가 언제나 새로운 하나님 자신이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또 그들은 내가 여호와이자 예수라는 것만 알 뿐, 인류를 끝내는 말세의 그이라는 것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소망하고 아는 것은 그들의 고정 관념 속에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사람들이 맨눈으로 본 것일 뿐, 내가 행하는 사역과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분리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구주’는 이미 ‘흰 구름’을 타고 돌아왔다> 중에서

『관념으로 하나님을 판단하고 규정하면서 그를 영원히 변치 않는 조각상인 양 완전히 성경 안에 국한시키고 유한한 사역에 정해 놓는다면, 이는 너희가 하나님을 정죄한 것임을 증명한다. 구약시대의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정해진 우상으로 여겼다. 하나님은 메시야라고 불려야만 하고, 또 그렇게 불려야만 하나님인 것처럼 말이다. 또한 하나님을 생명이 없는 조각상처럼 여기면서 섬기고 경배하였기 때문에 당시의 예수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리하여 죄 없는 예수가 사형을 당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죄가 없지만, 사람들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았을뿐더러 기어코 그에게 사형을 선고하였다. 예수는 이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고불변의 존재로 생각하며 한낱 성경 한 권에 기대어 그를 규정했다. 자신들이 하나님의 경영을 모조리 꿰뚫어 보고 그의 모든 행사를 파악한 것처럼 말이다. 인류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터무니없고 거만하며, 모두가 과장해서 떠벌리기를 좋아한다. 네가 하나님을 얼마나 잘 안다고 생각하든, 내가 보기에 너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고, 하나님께 가장 많이 대적하는 사람이며, 하나님을 정죄하는 사람이다. 이는 네가 하나님의 사역에 순종하여 하나님께 온전케 되는 길을 전혀 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는 일에 대해 왜 늘 못마땅해할까? 그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또한 고정 관념이 너무 많아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실제에 완전히 어긋나고 천편일률적이며 억지로 모방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이 이 땅에 와서 또다시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악인은 반드시 징벌받을 것이다> 중에서

『너희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대적한 근본 원인을 알고 싶으냐? 바리새인의 본질을 알고 싶으냐? 그들은 메시야에 대한 환상으로 가득했을 뿐만 아니라 메시야가 올 것이라는 것만 믿으며 생명과 진리는 추구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그들은 여전히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다. 이는 그들이 생명의 도를 알지 못하고, 진리의 도가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어리석고 완고하고 무지한 그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겠느냐? 메시야를 볼 수 있겠느냐? 그들이 예수를 대적한 이유는 성령 역사의 방향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고, 예수가 말한 진리의 도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며, 더욱이 메시야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메시야를 본 적도, 메시야와 함께한 적도 없기에 메시야란 이름만을 헛되이 지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메시야의 본질을 대적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또한 그 바리새인들의 본질은 완고하고, 교만하며, 진리에 복종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데 있어 그들의 원칙은 ‘당신이 전하는 도가 아무리 대단할지라도, 당신의 권병이 아무리 커도, 메시야로 불리지 않는다면 그리스도가 아니다’라는 것이었다. 너무나 황당하고 엉터리 같은 관점 아니냐? 다시 너희에게 묻겠다. 너희는 예수를 털끝만큼도 알지 못하는데, 그렇다면 너희도 당시 바리새인과 같은 잘못을 쉽게 저지르지 않겠느냐? 너는 진리의 도가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느냐? 정말 너 자신이 그리스도를 대적하지 않을 수 있다고 보증할 수 있느냐? 너는 성령의 역사를 따를 줄 아느냐? 네가 자신이 그리스도를 대적할지 않을지 확신할 수 없다면, 너는 이미 죽음의 벼랑 끝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메시야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다 예수를 대적하고, 저버리고, 훼방하는 짓을 저지를 수 있다. 예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다 예수를 저버리고 모욕할 수 있으며, 예수의 재림을 사탄의 미혹으로 볼 수도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육신으로 다시 돌아온 예수를 정죄할 것이다. 너희는 두렵지 않으냐? 너희는 성령을 모독하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한 말씀을 훼손하고, 예수가 선포한 말씀을 경멸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너희가 이처럼 미망에 빠져 있는데 예수에게 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느냐? 너희가 이처럼 고집부리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데 어찌 예수가 흰 구름을 타고 육신으로 돌아온 일을 알 수 있겠느냐?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진리는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가 ‘흰 뭉게구름’을 타고 강림하기만을 맹목적으로 기다리는 사람들은 분명 성령을 모독하는 자들이며, 멸망할 부류이다. 너희는 예수에게서 오는 은혜를 받고 천국의 복을 누릴 생각만 하면서 예수가 하는 말씀을 한 번도 청종한 적이 없다. 또 예수가 육신으로 다시 돌아와 선포한 진리도 받아들인 적이 없다. 너희는 무엇으로 예수가 흰 구름을 타고 돌아온 이 사실을 대신하겠느냐? 죄짓기를 반복하고 입술로 죄를 자복하는 너희의 성심이냐? 너희는 흰 구름을 타고 돌아온 예수께 무엇을 제물로 삼아 바치겠느냐? 너희가 자신을 높이는 데에 사용하는 오랫동안 사역한 자산이냐? 너희는 무엇으로 재림한 예수가 너희를 신임하도록 하겠느냐? 어떤 진리에도 순종하지 않는 너희의 그 교만한 본성이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네가 예수의 영체를 볼 때는 하나님이 이미 하늘과 땅을 새롭게 바꾼 후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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