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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편 제멋대로인 성정을 해결하는 실행 길

이치를 따지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것은 제멋대로 하는 성정으로 인한 것이다. 제멋대로 하는 사람은 진리를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데, 도무지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의 견해, 관점, 취향, 심정, 정서와 부합되지 않는 말을 들으면 받아들이지 않는데, 그 말이 옳든 그르든, 누가 말한 것이든, 어떤 배경에서 말한 것이든, 자신의 책임이나 본분과 관계가 있든 없든 상관하지 않는다. 일단 그런 것들을 상관하지 않고 먼저 자기 마음을 만족시키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것이 제멋대로 하는 성정이 아니냐? 제멋대로 하는 성정이 결과적으로 사람에게 가져다주는 손실은 무엇이냐? 진리를 얻기 어려운 것이다.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그 당시 사람의 패괴 성정으로 초래된 것이다. 하지만 최종의 결과는 바로 진리를 얻기 어렵다는 것이다. 사람의 본성 실질과 사람의 본능으로 사람이 살아내게 되고 자연스레 유로하게 되는 것, 즉 무엇을 하고 무엇을 생각하든, 어떤 태도이고 어떤 정형이든, 천연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바로 진리와 어긋나는 것이고 진리를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것이다. 어떤 일을 생각하고 어떤 일을 하든 진리와 무관하며, 늘 자신의 뜻과 생각 그리고 자신의 취향대로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진리의 옳고 그름을 상관하지 않고 진리를 받아들이기 싫어하는데, 이것은 사람의 본능이고 패괴 성정의 자연적인 유로이다. 하지만 제멋대로 하지 않고 어느 정도 성숙되고 겸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이 닥치면 먼저 천연적인 것을 드러내지 말고, 일단 마음을 가라앉히고 기도하여 하나님이 다루게 하고, 마음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 앞에 안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일단 제멋대로 하지 말고 먼저 받아들이는 이런 마음 상태가 있어야 한다. 네가 일을 하든, 다른 사람과 접촉하든, 본분을 하든, 교통을 듣든 늘 그런 마음 상태가 있다면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늘 바른 것이다. 그러면 너에게 패괴 성정이 얼마나 많든, 패괴가 얼마나 깊든 상관없다. 네 마음이 바르면 일이 임할 때 천연적인 것을 드러내지 않고 자기 뜻대로 하지 않게 되는데, 우선 옳은 것을 받아들이고, 그런 다음 스스로 천천히 소화시켜야 한다. 그 당시에는 어쩌면 좀 저항하거나 불편한 정서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너에게 바른 정형이 있어 받아들이게 되고, 그 후에 남몰래 천천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교통하면 저항하거나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것들을 일정한 시간 동안 조금씩 조금씩 소화시키게 되는데, 그러면 너는 그 안의 진리를 깨닫고 받아들이게 되어 그런 것이 너의 생명이 되는 것이다. 너의 생명이 되면 결론적으로 네가 살아내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진리 실제이다. 네가 진리 실제까지 살아낼 수 있고, 그동안 진리 실제에 대한 체험이 있고 체험이 있는데, 그래도 진리 실제를 교통할 수 없겠느냐? 하지만 네가 제멋대로 하면 어떠하겠느냐? ‘상면의 형제님 말이 틀리고, 하나님 말씀도 틀려. 아무개의 말도 틀리니 난 듣지 않을 거야. 듣지 않을 이유가 있어.’라고 하는데, 이것은 제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냐? 패역 성정이 나와 늘 이치를 따지는 것이다. 네가 늘 이치를 따지기에 그 당시에 다른 사람이 말한 것이 무엇이고 어느 방면의 진리인지 모른다. 너는 그 후에도 순복의 진리를 실행하지 않고, 순복의 진리에 진입하는 이 방면의 공과를 배우지 않는다. 그러면 마지막에 아무리 해도 진리를 얻지 못하고, 정형이 늘 비정상적이 되며, 내면의 것이 늘 그렇게 얕고, 생명이 늘 그렇게 작은 것이다. 마지막 결과는 어떠하냐? (생명이 자라지 못합니다.) 관건은 무엇이냐? 제멋대로 하는 결점을 아무리 해도 고치지 못하는 것이다. 네가 아마 몸이 괜찮고 정형이 괜찮고 각 방면의 조건이 너에게 다 적합할 때는 스스로 억제하면 제멋대로 하지 않은 것 같겠지만, 일단 너의 이 방면에 관련되면 그 제멋대로 하는 성정이 또 나오게 되는데, 그것은 고칠 수 없다. 사람이 스스로 억제하고 자신을 극복한다고 하는 것은 자기의 힘으로 극복하는 것이므로 그렇게 하여 제거할 수는 없다. 그런 조그마한 결점도 극복하는 것으로는 제거할 수 없다. 하지만 사람이 순복하는 것을 배우고 먼저 하나님 앞에 안정하면 어떠하냐? 그런 결점과 패괴 성정이 천천히 근원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해결되는데, 스스로 억제할 필요가 없다. 너는 먼저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 이 방면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에 어떻게 진입하고 실행해야 하는지를 배워서 알아야 한다. 그러면 너는 천천히 진리를 깨닫게 되고 천천히 진리 실제로 진입하게 된다. 패괴 성정을 해결하는 것은 개미가 뼈다귀를 갉는 것과 같지 않으냐? 개미가 뼈다귀를 갉는 것처럼 정형을 조금씩 조금씩 해결해야 한다. 정형이 해결되면 사실 너의 그런 결점도 조금씩 조금씩 해결된다. 결점이 해결되면 사실 패괴 성정이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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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본분(本分): 피조물로서 마땅히 해야 하는 의무, 기능, 직책을 말함.

②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

③정형(情形): 관점, 상태, 생각, 입장,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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