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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편 하나님의 전능을 알아야 진실한 믿음이 생기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 이 방면을 인식하려면 그것은 결코 쉽지 않다. 우선, 하나님의 역사는 모두 때가 있는 것이지 절대로 사람이 상상하는 것과 같지 않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언제 무엇을 하는지 사람은 영원히 측량할 수 없다. 지금 해야 할 일은 지금 해야 하는데, 이것은 누구도 파괴할 수 없는 것이다. 그때에 해야 할 일은 그때에 하는데, 조금도 지체하지 않는다. 또한 이것은 누구도 파괴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역하는 원칙은 자신의 계획에 따라 하고 또한 자신의 뜻에 따라 하는 것인데, 이것은 누구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여기에서 너는 마땅히 하나님의 성품을 보아야 한다. 만약 네가 아직 그 정도에 이르지 못했다고 생각되어 하나님에게 더 기다려 달라고 한다면 그것은 안 된다. 언제 어떤 사역을 해야 하면 반드시 해야 한다. 너희가 보다시피, 최근 몇 년의 역사가 바로 이렇다. 어떤 말을 해야 하고, 사람에게 어떻게 공급해야 하고, 언제 어떤 사역을 해야 하면 그대로 하였는데, 누가 파괴할 수 있었더냐? 처음에 복음을 전할 때 각처에서 책을 나누어 주자 태워 버리는 사람도 있었고, 보지 못하게 제한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훼방하는 사람도 있었고, 추적하여 원수에게 신고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붙잡아 박해하는 사람도 있었다. 당시에 각처에서 모두 아주 심하게 대적하였는데, 그래도 나중에는 복음 사역이 성황을 이루지 않았더냐? 그래도 각처에서 사람을 많이 얻지 않았더냐? 누가 하나님의 계획을 파괴할 수 있었더냐? 얻어야 할 사람은 반드시 얻어야 하고, 얻지 말아야 할 사람은 들어와도 차 버려야 한다. 이것은 누구도 파괴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라는 것과 같은 것인데, 하물며 평범한 사람들이랴? 하나님이 언제 어느 단계의 사역을 할 것인지, 여기에는 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마련이다. 사람이 상상하는 것처럼 어떤 열악한 환경이 나타나면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또는 사람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면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파괴할 수 있다고 여기는데, 그것은 단지 사람의 상상일 뿐이다. 네가 아무리 파괴하고 아무리 방해해도 소용없다. 성령 역사가 모든 것을 결정하기에 사람은 성령 역사를 떠나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어떤 때에는 사람이 우매하여 앞서 하지만 성령이 하지 않으면 그 일은 성사되지 못한다. 이 방면에서 사람은 어떤 이지를 갖추어야 할까? 성령 역사가 없음을 발견하면 내려놓고 기다리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현명한 선택이다. 사람이 해야 할 것은 반드시 사람이 해야 하고, 사람의 본분은 사람이 해야 한다. 너는 잘못할까 봐 소극적으로 기다려서는 안 되고, 더욱이 “하나님께서 아직 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직 저에게 뭘 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럼 저는 일단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해서도 안 된다. 그러면 너의 본분을 잃는 것이 아니냐? 이 일이 작은 일이 아니기 때문에 너는 이것을 꿰뚫어 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경영 계획에서 어느 단계 사역이든 모두 기한 내에 하고 시간에 따라 한다. ‘어휴, 이렇게 하면 안 돼! 그렇게 하면 안 돼! 이것은 불가능해!’라는 것처럼 절대로 네가 상상한 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전능하기에 하나님께는 어려운 일이 없다.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진리를 실행하지 못하면서도 교만 자대하며 무엇이나 잘할 수 있다고 여기는데, 마음속에 사치한 욕망이 가득 찼다. 또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날이 곧 오게 되어 고난받을 필요도 없고 좋은 날을 보내게 될 테니, 이젠 정말 마지막 날까지 기다려 왔다고 생각한다. 내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이런 사람은 모두 남을 따라 떠들썩하게 즐기는 사람이고 마구 법석을 떠는 사람이기에 나중에 징벌을 받을 수밖에 없고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하나님의 날을 기다리기 위해 믿고 대재난을 벗어나기 위해 믿는다면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느냐? 하나님의 날을 기다리기 위해 믿는 사람일수록 더욱 멸망될 것이다.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믿고, 성정이 변화되고 구원받기 위해 믿는 사람은 살아남을 수 있는데, 이것이 진정한 믿음이다. 흐리멍덩하게 믿는 사람들은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헛고생만 할 것이며, 게다가 더 심한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사람은 모두 견식이 매우 결핍하다. 네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늘 나쁜 생각만 하기에 자신을 해칠 수밖에 없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다 하나님의 손에 있지 않느냐? 누가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 어느 누구도 벗어나지 못한다! 도망친 사람도 나중에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 징벌을 받아야 한다. 이것은 뻔한 일인데 사람이 아직도 꿰뚫어 보지 못한단 말이냐?

어떤 사람들은 비록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의 전능에 대해 전혀 모른다. 그들은 계속 어리둥절해한다. ‘하나님이 전능하시고 권병이 있어 모든 것을 주재하실 수 있는데, 왜 또 사탄을 만드셔서 그것이 인류를 6천년 동안 패괴시키고 세상을 엉망진창이 되게 하도록 내버려 두셨을까? 왜 그것을 멸하지 않으실까? 사탄을 멸하면 인류가 좋아지지 않을까?’ 너희는 지금 이 문제를 해석할 수 있느냐? 이것은 이상(異象)에 관련된 문제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 이 문제를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지금 토대가 좀 있어 이 일 때문에 하나님을 의심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안의 매듭은 언제까지나 풀지 못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은 왜 사탄이 배반하는 것을 허락하셨습니까? 천사장이 배반할 수 있다는 것을 그분이 모르셨습니까? 도대체 하나님께서 그것을 단속하지 못하셨을까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그것에게 허락하셨을까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어떤 목적을 갖고 계신 것인지요?”라고 묻는다. 사람이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정상이다. 마땅히 이 문제는 하나님의 전체 경영 계획에 관련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천사장이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이 안배해 놓은 것이다. 천사장이 하나님을 배반한 것도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자 하나님이 안배해 놓은 것인데, 확실히 하나님의 경영 계획 범위 내의 일이다. 하나님은 천사장이 하나님을 배반한 다음 하나님이 만든 인류를 패괴시키는 것을 허락하였다. 하나님이 사탄을 단속하지 못해서 인류가 뱀에게 유혹되어 사탄에게 패괴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것에게 그렇게 하는 것을 허락하였고, 허락한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경영 계획이 있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역이 있게 된 것이다. 이 안에는 심오한 비밀이 있는데, 사람이 측량할 수 있느냐? 인류가 사탄에게 패괴된 후 하나님은 인류를 경영하는 사역을 시작하였다. 먼저 이스라엘에서 율법시대의 사역을 하였고, 2천년 후 은혜시대에는 십자가의 구속 사역을 하여 온 인류를 구속하였으며, 말세에 이르러서는 또 말씀이 육신 되어 말세의 이 한 무리 사람들을 정복하고 구원하는 것이다. 말세에 태어난 이 사람들은 어떤 인류일까? 사탄에게 몇천 년 동안 깊이 패괴되어 사람 모양이 없는 인류이다. 하지만 최종에는 하나님 말씀의 심판, 형벌, 폭로를 거쳐 정복된 후, 그런 말씀에서 진리를 얻고 하나님에 대해 심복구복하고 하나님을 알게 되어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순복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은 경영 계획의 마지막에 이런 한 무리 사람들을 얻는다. 네가 보기에 패괴를 거치지 않은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 있겠느냐, 아니면 최종에 구원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 있겠느냐? 전체 경영 계획에서 얻는 인류는 바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에게서 진리를 얻어 하나님이 요구한 사람의 생명과 모습을 갖춘 한 무리의 인류이다. 처음에 지은 인류는 단지 사람의 모양만 있었고 사람의 생명도 있었다. 하지만 안에 하나님이 요구하는, 하나님이 바라는 그런 사람의 모양은 갖추어져 있지 않았다. 최종에 얻는 이 무리 사람들은 최종에 살아남는 사람들이다. 즉, 하나님이 요구하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하나님이 흡족해하는 한 무리 사람들인 것이다. 이 몇천 년의 경영 계획에서 이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얻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사탄과의 싸움을 통해 사람에게 부어 주고 공급해 준 것이다. 이런 한 무리 사람들은 하나님이 처음에 지은 그때의 인류보다 더욱 좋다. 비록 패괴를 거쳤지만 그것은 필연적인 것이고 경영 계획 범위 내의 일인데,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를 충분히 나타냈고, 하나님이 안배하고 계획한 것과 하나님이 성취한 것은 다 좋은 것임을 충분히 나타냈다. 이후에 또 누가 너에게 “하나님은 전능하신데 왜 천사장이 하나님을 배반할 수 있었습니까? 후에 하나님이 또 그것을 땅으로 쫓아내 그것이 인류를 패괴시켰는데, 이것은 무슨 의의가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너는 이렇게 말하면 된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범위 내의 일이고 가장 의의 있는 일이기에 사람은 완전히 측량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깨달을 수 있고 도달할 수 있는 정도에서는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 상당히 의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잠시 실수하거나 통제력을 잃어 방법 없이 장계취계한 것이 아니다. ‘어차피 배반하였으니 배반할 테면 배반해라, 그것이 인류를 패괴시키고 나면 내가 다시 인류를 구원하겠다.’ 절대 이런 일이 아니다! 사람은 최소한 이것이 하나님의 경영 계획 범위 내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떤 계획일까? 첫째, 먼저 천사장이 있었고, 둘째, 천사장이 배반하였고, 셋째, 천사장이 배반한 후에 사람들 가운데 와서 인류를 패괴시켰으며, 이어서 하나님이 인류를 경영하는 자신의 사역을 하였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하나님의 경영 계획의 이상(異象)을 알아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 방면의 진리에 대해 도무지 모르는데, 언제나 풀 수 없는 많은 모순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모르면 마음이 놓이지 않고, 마음이 놓이지 않으면 움직이지 못한다. 확실히 사람은 이렇게 다루기 힘들다. 교통을 통해 이제는 이 일을 알았겠지? 먼저 천사장이 있었고, 후에 하나님께 계획이 있었으며, 언제 그것이 배반하기 시작하고 어떤 일들을 통해 점차적으로 배반할지를 예상하였는데, 이것은 모두 과정이 있었던 것이다. 물론 글에서 말한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니다. 예컨대, 유다가 예수를 배신한 것처럼, 그에게 단번에 예수를 팔라고 하면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가 그렇게 오랫동안 예수를 따랐으니 틀림없이 구체적인 표현이 좀 있었을 것이다. 그런 후에 사탄이 역사하여 생각을 주니 후에 또 어떤 일을 하면서 점차 나쁘게 변하게 된 것이다. 어떤 상황들을 통해 또한 때가 되어 그가 배신하기 시작한 것이다. 사람이 나쁘게 변하는 것도 아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정상적인 법칙이 있는 것이지 사람이 상상한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경영 계획에 대한 일을 이 정도밖에 알 수 없다. 사람의 분량이 커지면 또 더 깊은 뜻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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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

②심복구복(心服口服): 마음으로도 감복하고 말로도 탄복함.

③장계취계(將計就計): 상대편의 계교를 미리 알아채고 그것을 역이용함.

④표현(表現): 말로 나타내는 것 외에 행위, 태도 품행 등도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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