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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편 하나님의 모든 역사 방식에 대해 알아야 한다

육신으로 역사하든 영으로 역사하든 하나님의 역사는 다 경영 계획에 근거하는 것이지, 공개할지 은밀히 할지에 근거하거나 또는 사람의 필요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완전히 경영 계획에 근거하는 것이다. 이번 단계 사역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앞 두 단계 역사의 기초에서 하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인 은혜시대의 역사로 사람을 구속한 것은 성육신하여 한 것이다. 이번 단계에 영으로 와서 한다면 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할 수도 있지만 성육신하여 하는 것보다 더 적합하지 않고 사람을 더 잘 구원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이 영에 대해 관념을 얼마나 가질 수 있겠느냐? 사람이 영 앞에서 패역을 얼마나 드러낼 수 있겠느냐? 영은 어디까지나 말씀으로 된 육신보다 사람을 더 잘 정복할 수 없고,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데에 더 유리하지 못하다. 영으로 역사하면 사람과 늘 함께 있을 수 없다. 영으로 역사하면 지금 육신이 하는 것처럼 사람들과 직접 말할 수 없고, 직접 사람과 마주해 함께 생활할 수 없고 함께 말할 수 없다. 어떤 경우에는 성육신하여 하는 것처럼 사람 속에 있는 것을 드러낼 수 없다. 이번 단계에 성육신하여 하는 사역은 주로 사람을 정복하는 것이다. 사람을 정복한 다음 온전케 하여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은 시대를 끝마치는 사역이다. 이번 단계에서 사람을 정복하지 않고 사람에게 하나님이 확실히 존재한다는 것만 알게 한다면 당연히 영으로 할 것이다. 너희는 아마 하나님은 전능하기 때문에 이번 단계에 영으로 역사해도 육신으로 하는 것을 대신할 수 있고, 육신으로 하는 것처럼 할 수 있으며, 육신으로 하든 영으로 하든 다 똑같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너희의 생각은 틀렸다.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자신의 경영에 근거하고, 사람을 만드는 계획과 절차에 근거하는 것이지, 네가 상상한 것처럼 영도 전능하고, 육신도 전능하고, 하나님 자신이 전능하기 때문에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경영 계획에 근거하여 역사한다. 어느 단계의 사역을 하든 거기에는 다 일정한 절차가 있는데, 이번 단계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세부적인 사항을 갖춰야 할 것인지도 다 계획해 놓은 것이다. 시작 단계 사역은 이스라엘에서 하였고, 이번 단계 사역은 큰 붉은 용 국가에서 한다. 어떤 사람은 “다른 국가에서 하면 안 되나요?”라고 한다. 이번 단계에서 역사할 경영 계획에 근거하면, 지금은 반드시 이 국가에서 해야 한다. 이 국가는 사람도 뒤떨어지고 삶도 부패하며, 사탄의 권세 아래에 장악되어 있고 인권 자유도 없는 국가이다. 만약 너희가 말하는 것처럼 한다면 이번 단계에 성육신한 것은 의의가 없을 것이다. 어떤 식으로 해도 된다면 무슨 의의가 있겠느냐? 하나님이 어느 단계의 사역을 하든 다 그렇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해야만 의의가 있다고 한다. 너희가 말하는 것과 같다면 의의가 없다. 어떻게 해도 다 된다면 의의가 없는 것이다. 사람이 밥을 먹는 것과 같다. 밥을 한 끼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된다면, 그 한 끼는 그 사람에게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이다. 만일 그 사람이 매우 배고플 때 밥상을 차려 놓았다면, 배고픈 사람에게 그 밥상은 너무나 필요한 것이다. 너희는 이 일을 치우치게 이해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육신으로 하면 어떤 효과를 볼 수 있고 영으로 하면 어떤 효과를 볼 수 있는지에 따라, 보게 되는 효과가 가장 좋은 방면, 가장 좋은 방식에 따라 육신이나 영을 택하는 것이다. 마치 날씨가 너무 더울 때에 솜옷을 입으면 견딜 수 없지만, 겨울에 솜옷을 입으면 적절한 것과 같이 최상의 방식을 택하는 것이다. 너희가 말하는 것처럼 어떻게 해도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육신으로 해도, 하나님이 아무 형상이나 취하여 역사해도, 영이 와서 사람과 만나지 않고 역사해도 다 일정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전능하다. 하지만 사람은 하나님에게 있는 실제적인 면을 보지 못하고 있다. 사람은 다 하나님을 실제적이지 않고 현실적이지 않다고 보고, 하나님이 아무런 의의 없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줄로 본다. 또한, 하나님이 보기에 의의 있다는 것은 다 하나님이 아무렇게나 지어내어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마땅히 그 속에 진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 의의가 있고, 어떻게 하든 필요성이 있고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데, 거기에는 다 하나님의 일정한 목적과 의의와 계획이 있다. 너는 하나님이 함부로 말하며 사역한다고 생각하느냐? 하나님에게는 전능한 면도 있지만 실제적인 면도 있다. 너희의 인식은 단편적이다. 하나님의 전능한 면을 인식하는 것에도 오차가 있는데, 하나님의 실제적인 그 면을 인식하는 것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실제적인 면에 대한 인식에는 전능한 면에 대한 인식보다 더 큰 오차가 있다. 이 3단계 역사에서 먼저는 영으로 역사하고 뒤의 두 단계에서는 육신으로 역사했는데, 모두 너무나 큰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십자가에 못 박힌 일을 보아라, 영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이 의의가 있겠느냐? 아프지도 간지럽지도 않기에 의의가 없다. 이번 단계의 역사는 사람을 정복하는 것이므로 영이 육신을 대신해 역사할 수 없다. 육신으로 하는 사역은 영으로 대신할 수 없고, 영으로 하는 사역은 육신으로 대신할 수 없다. 어느 단계의 사역을 하든 육신을 택하거나 영을 택하는 것은 다 가장 필요한 것이고, 최상의 효과를 위한 것이며, 하나님의 경영 계획의 취지를 이루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께는 전능한 면이 있고 또한 실제적인 면도 있다. 어느 단계의 사역을 하든 다 실제적으로 하는 것이다. 사람이 상상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말씀도 하지 않고 생각도 없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는 지혜가 있고, 자신의 소시(所是)가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실질이다. 하나님이 사역을 할 때에는 자신의 실질과 지혜, 자신의 모든 성품을 유로(역주: 흘러나옴)하고 발표하여 사람이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지, 무턱대고 하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해도 실제적으로 하고, 사역을 해도 하루하루 하고 있으며, 고난을 받아도 하루하루 참고 있다. 하나님도 고난을 받으면 고통스럽다. 하나님의 육신이 역사하고 말씀하는 기간에는 영이 계시다가 육신이 역사하지 않고 말씀하지 않는 기간에는 영이 떠나는 것이 아니다. 만일 그렇다면 고난을 받을 수 없다. 즉, 그러면 성육신도 아닌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에게 있는 실제적인 면을 보지 못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단지 표면적인 것만 알고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실제적이고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거나 하나님이 전능하고 무소불능(無所不能)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하는 이런 말은 다 배운 것이지, 진실한 인식이나 체험은 없는 것이다. 왜 성육신에서 실질을 강조할까? 왜 영을 말하지 않는 걸까? 육신의 실질은 육신이 두드러지는 것이다. 육신으로 사역하는 것이 핵심이고, 영이 하는 사역은 보조 역할과 도움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육신이 역사하는 효과에 도달하게 된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도 한 단계에서 조금씩 알게 되는 것인데, 조금만 더 많아도 감당하지 못하고, 조금만 더 많아도 알지 못한다. 조금 말해 주면 조금 알게 되지만, 그것마저도 확실하게 깨닫지 못하고 실질적인 것을 더듬지 못한다. 너희가 육신으로 해도 되고 영으로 해도 되고 영으로 육신을 대신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너희는 육신의 의의와 육신으로 하는 역사를 영원히 알지 못할 것이고, 성육신이란 무엇인지도 영원히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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