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찾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

색상

테마

폰트

크기

줄 간격

페이지 너비

검색결과 0개

관련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

제10편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나아갈 길이 있다

1. 사람의 정경이 정상인지는 진리를 사랑하는지에 달렸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문제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것은 상면의 교통을 듣고 나면 매우 분명해지고 기운도 나고 소극적이 되지도 않지만, 그런 상태가 10여 일만 유지될 뿐, 그 뒤로는 그때처럼 정상적이지는 못하다고 말한다. 이것은 무슨 문제일까? 너희는 이런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왜 열흘 정도 내에서만 정형이 매우 좋은 것일까? 어떤 사람은 사람이 진리를 중시하지 않는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왜 네가 교통을 들은 후에는 정상적인 정형이 되는 것일까? 왜 네가 진리를 들은 후에는 매우 기쁜 것일까? 어떤 사람은 성령이 역사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럼 열흘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왜 성령의 역사가 사라지는 걸까? 어떤 사람은 향상하려고 하지 않고 나태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왜 향상하려고 해도 되지 않고 성령도 역사하지 않는 것일까? 너 역시 향상하려고 노력해 보지 않았느냐? 그런데 성령은 왜 역사하지 않을까? 사람이 말하는 이유는 다 실제적이지 못하다. 여기에는 문제가 하나 있는데, 바로 성령이 역사하든 하지 않든, 사람의 협력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진리를 분명하게 알고 있고 또한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성령이 역사하는 기간이든 역사하지 않는 기간이든, 한결같이 정상적인 정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설령 진리를 분명하게 알고 있고, 설령 성령이 특별히 역사하는 기간일지라도 그 사람이 실행할 수 있는 진리는 다 한정적이다. 그것도 일정한 시간 안에서만 그렇게 할 수 있을 뿐, 나머지 시간에는 다 본성의 유로와 자신의 애호만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정경이 정상적인지, 진리를 행할 수 있는지는 전적으로 성령의 역사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사람이 진리를 분명하게 알고 있는지에만 의해 결정되는 것도 아니라, 사람이 진리를 실행하고자 하는지, 진리를 사랑하는지에 달려 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사람은 진리를 듣고 나면 한동안은 아주 정상적으로 지낸다. 정상적인 그 한동안은 바로 그 진리가 원동력이 되어 정형이 정상적이 되고, 자신의 패괴된 본성에 대해서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마음에 기쁨이 있고 해방을 받게 되는데, 그에 따라 상태도 좋아지게 된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 어떤 일이 임하여 너를 미혹하게 되면, 네 안에 있던 그 진리가 혼탁하게 되어 부지중에 너는 그 진리를 다 잊어버리게 된다. 그리하여 일할 때에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지 않게 되어 모든 일을 독단적으로 결정하게 되고, 진리를 실행하려는 생각도 없어지게 된다. 이런 것이 오래 지속되다 보면 너에게 원래 있었던 진리도 다 사라지게 된다. 네가 끊임없이 자신의 본성을 유로하기 때문에 성령이 너에게서 역사할 기회도 없거니와 너 또한 하나님의 뜻을 전혀 찾고 구하지 않는데, 설령 네가 하나님을 가까이한다고 해도 그것은 형식만 갖추는 것이다. 그 후에 네가 자신의 실제 증상을 진정으로 인식하게 될 때는 너의 마음이 이미 하나님과 아주 멀어졌을 때이고, 네가 이미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많이 하였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많이 했을 때이다. 그 상황에 따라 정도가 비교적 가벼운 사람은 그래도 되돌릴 수 있지만, 반대로 하나님을 모독하고, 하나님과 높이를 비교하면서 지위를 다투고 의식(衣食)을 다투는 심각한 상황이라면, 그 사람들은 되돌릴 수 없다. 진리를 밝히 교통하는 목적은 진리를 실행하여 성정 변화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지, 사람을 기쁘게 하면 그만인 것이 아니다. 네가 진리를 깨닫고도 실행하지 않는다면 진리를 교통하고 진리를 깨달은 의의를 잃은 것이다. 네가 진리를 깨달아도 실행하지 않는다면, 진리를 얻을 기회를 잃게 되고, 구원받을 모든 기회를 잃게 될 것이다. 네가 깨달은 진리를 실행한다면 더 많은, 더 깊은 진리를 얻을 것이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입을 것이며,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 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저 성령이 자신에게 깨우쳐 준 적이 없다고 원망할 줄만 알았지, 본인이 바로 전혀 진리를 실행하지 않는 사람인 것은 모르고 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의 정경은 늘 비정상이고, 늘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2. 네가 일단 진리를 실행하고자 한다면 길은 바로 네 앞에 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어려움은 진리 실행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진리가 사람의 패괴 성정을 완전하게 해결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진리는 사람에게 존재하는 어떤 방면의 어려움이든 다 해결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진리대로 행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지금 너희에게 있는 결점은 다 암병도 아니고 불치병도 아니다. 너희가 진리를 실행할 수만 있다면 그런 결점은 다 바뀔 수 있다. 다만 네가 진리대로 실행할 수 있는지가 문제이다. 만일 네가 가는 길이 옳다면 성공이고, 가는 길이 틀렸다면 모든 것이 다 끝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이 사역하는 것을 보면, 어떻게 해야 사역에 유익한지, 그렇게 했을 때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지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결국 하나님께 혐오받는 많은 일들을 하게 된다. 만약 사람이 범사에서 다 진리대로 행했다면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 아니겠느냐? 그러나 어떤 사람은 진리를 알면서도 실행하지 않는다. 오히려 진리도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뜻과 자신의 패괴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은 정말 가소롭지 않으냐? 매우 그릇되지 않으냐? 스스로 총명한 척하는 것이 아니냐? 진리대로 실행한다면 패괴 성정은 변화될 수 있다. 하지만 타고난 개성대로 하나님을 믿고 섬긴다면 성정이 변화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떤 사람은 종일 스스로 자초한 염려 속에 빠져 있기만 하고, 이미 눈앞에 놓여 있는 진리는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고 실행하지도 않는다. 이것은 얼마나 황당하기 그지 없는 행실이냐! 정말로 복이 있어도 누릴 줄 모르니 불운을 타고난 사람이다! 길은 있다. 문제는 네가 실행하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네가 진리를 실행할 심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너의 연약한 부분과 치명상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다 바뀔 수 있다. 그렇지만 항상 신중하고 조심해야 하고, 고난을 많이 받아야 한다. 하나님을 믿으면 반드시 조심스럽고 신중한 마음으로 믿어야 한다. 덤벙거리면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겠느냐?

어떤 사람들은 진리를 그저 임시방편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남을 돕기 위해 갖추는 것이지 자신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갖추는 것이 아니다. 우린 그런 사람을 ‘공평무사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 사람은 그저 다른 사람을 진리의 꼭두각시로 여기고 자신은 진리의 주인으로 여겨 타인에게 진리를 잘 지키고 소극적이지 말라고 교육하면서 반대로 자신은 지켜 보기만 한다. 이런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진리의 글귀를 좀 갖추어 다른 사람을 훈계하면서 자신은 죽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인데, 이 얼마나 가련하냐! 그의 글귀가 다른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면서도 왜 자신에게는 도움이 되지 못하는 걸까? 우리는 그런 사람을 실제가 없는, 외식하는 사람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런 사람은 진리의 글귀를 다른 사람에게 공급해 주어 실행하게 하면서 자신은 오히려 전혀 실행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너무도 비열하지 않으냐! 자신도 분명히 하지 못하는 것을 타인에게 강압적으로 실행하라고 하는데, 이 얼마나 잔인한 수단이냐! 이런 사람은 실제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고, 자상한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사람을 미혹하고 패괴시키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번져 나가면 모두 글귀만 알고 진리를 실행하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겠느냐? 이런 사람이 어떻게 변화될 수 있겠느냐? 자신에게 있는 어려움을 전혀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길이 있겠느냐?

어려움마다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다. 다 알맞은 진리로 자신의 어려움에 대조해 보면 길이 생기고 변화될 수 있다. 비록 즉시 변화될 수는 없겠지만 그 정형에 대한 인식은 있게 된다. 만일 이런 진리마저 사람의 어려움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이 한 말씀은 다 헛되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네가 일단 진리를 실행하려고만 하면 나아갈 길은 언제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이전 말씀:제9편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며 진리를 최대한 실행해야 한다

다음 말씀:제11편 본성을 해결하는 것과 진리를 실행하는 것

추천 내용